[도쿄는 지금!] 넘어지고, 온몸을 내던지는 포지션 '리베로' 대표팀 분위기 메이커 오지영! 페이지 정보 드라마 영화 예능 하이라이트 실시간 인기 방송 다시보기 고래티비 본문 배구 코트에서 누구보다 많이 넘어지는 포지션 '리베로'. 넘어지고 또 몸을 날려 공을 받아 내는 오지영. 하지만 항상 웃음으로 팀 분위기를 살리는 오지영의 모습만 담았습니다. #오지영 #리베로 #배구 목록